오늘(30일) 오후 8시 반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충돌 직후 승용차 한 대가 가드레일을 뚫고 2m가량 아래 하천으로 비스듬히 추락했고, 다른 차량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62살 최 모 씨와 전복된 차량 운전자 46살 진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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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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