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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 수요 끝났다…주택시장 '위축'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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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이달 들어 수도권의 집값이 하락하는 등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결과 서울 노원구와 관악구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상반기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고, 강동구 역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강남과 금천, 서대문 등도 오름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을 이사 수요가 끝나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매매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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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술로 불리는 소주의 출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천 원을 넘어섭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늘(30일)부터 소주 출고가격을 5.6%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960원대였던 참이슬 한 병 출고가는 1천15원대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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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2012년 가격 인상 이후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제조, 판매 비용이 증가해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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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부부 10쌍 가운데 4쌍 이상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맞벌이 가구 현황과 소비 특성'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맞벌이는 502만8천 가구로 전체 부부의 41.7%를 차지했습니다.

맞벌이 비중은 2006년 39.1%에서 2010년 41.4%, 지난해는 41.7%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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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본격 시작되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겨울용품의 판매도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11월 애견용 방한용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5배 늘어났습니다.

특히, 강아지용 계절매트와 텐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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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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