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판인 '사이버 먼데이'를 하루 앞두고 온라인 쇼핑족들을 노린 해킹을 조심해야 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컴퓨터 백신 제공업체들은 사이버 먼데이와 12월 연휴 쇼핑철이 일 년 중 쇼핑족들이 해킹에 노출되기 가장 쉽다고 밝혔습니다.
한 업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과 2014년 사이버 먼데이에 쇼핑족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전달보다 40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업체들은 특히 할인 광고 이메일이나, 검색에서 나타나는 최저가 사이트, 배송 확인 이메일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평소 스파이웨어를 막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 사용하는 등의 기본적인 컴퓨터 보안 수칙도 잘 지키라고 조언했습니다.
사이버 먼데이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리는 온라인 유통업계의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지난 2005년 미국 유통업계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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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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