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016회계연도 방위예산을 사상 처음 5조 엔대로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4조 9천801억 엔에서 더 늘려 역대 최대인 5조 엔 대로 내년도 방위예산을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현재 증액이 검토되고 있는 주요 항목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부담 경감을 위한 비용과 중국의 해양진출 강화를 염두에 둔 낙도 방위력 강화 비용 등이라고 마이니치는 소개했습니다.
올해 일본 방위예산은 지난해 대비 2%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내년도에도 증액되면 일본 방위비는 4년 연속 전년도 대비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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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