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0시 50분쯤 파주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혼자 살던 85살 최 모 할머니가 숨졌고, 위층에 사는 26살 조 모 씨가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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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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