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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만취상태로 옷 벗고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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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역무실에선 60대 남자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밖에 사건 사고소식 손형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역무실입니다. 윗옷을 벗은 한 남자가 흉기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합니다. 

[피의자 : (사진) 찍어? 나 사람 죽이고 싶지 않아.]

흉기 난동은 15분 동안 이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흉기 난동을 부린 64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이 씨는 나가달라는 직원 요청에 화가 나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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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경남 김해시에 있는 한 농장에선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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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엔 서울 양천구의 주상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튀김기름이 집기류에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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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29살 조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차로에 있던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와 동승자 29살 장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운전 미숙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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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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