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음식을 주지 않는다고 부모를 찌른 패륜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 경찰은 부모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혐의로 로널드 프리쳇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들에게 찔린 아버지는 숨졌고 어머니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프리쳇은 부모가 자신만 빼고 음식을 배달시켜 먹자 이에 격분해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리쳇은 부모를 찌른 뒤 인근 친척 집으로 도망갔다가, 투입된 경찰견에 물린 뒤에야 자수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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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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