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러시아 전투기 격추를 둘러싼 양국의 긴장에도 국제유가는 6거래일만에 하락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55센트, 1.19% 떨어진 배럴당 45.62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유가를 끌어올렸던 러시아와 터키의 정면 대립에 따른 중동발 긴장이 약화되고, 대신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세계적인 원유 공급과잉 문제 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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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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