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최고 등급의 테러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폐쇄 조치 됐던 각급 학교가 문을 열고 지하철 운행이 부분 재개됐습니다.
벨기에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25일) 아침 6시부터 브뤼셀 시내 지하철 역사 69개 중 35개가 문을 열었으며 열차 운행을 부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중고와 대학 등 각급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벨기에 내무부 위기대응 비상센터는 브뤼셀 지역에 내려진 최고 등급 테러경보 4단계를 오는 30일까지 유지하면서 오늘부터 단계적으로 봉쇄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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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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