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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등에서 영세상인 괴롭힌 동네폭력배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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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경찰서는 25일 영세 상인들을 때리거나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A(47)씨 등 동네폭력배 3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문경시내 편의점, 식당 등에서 술에 취해 바닥에 드러누웠다가 이를 만류하는 상인을 폭행하는 등 8차례 상해 또는 업무방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B(65)씨는 같은 기간에 술에 취해 금융기관, 슈퍼마켓 등에서 피해자 6명을 상대로 상해를 가하거나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서운식 문경경찰서 수사과장은 "이달 들어 영세 상인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동네폭력배를 집중 단속했다"며 "올해 동네폭력배 11명을 입건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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