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년' 송유근 씨가 해외 저널에 발표했던 논문이 표절한 것으로 확인돼 논문 철회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천체물리학저널은 지난 10월 10일 실린 송 씨의 논문이 표절로 확인됐으며 해당 논문의 게재를 철회한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
송유근 씨의 논문은 천문 분야 블랙홀에 대한 내용으로 자신을 제1저자, 지도교수인 박석재 박사를 교신저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 씨의 논문은 발표 직후부터 박석재 박사의 2002년 논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박석재 박사는 "지도 교수인 자신의 잘못이며 논문을 보완해 저널에 다시 재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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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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