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4일)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경기도 한지 홍보 전시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지 전시회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두 달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전시회 모습 함께 보시죠.
로마에서 경기도 주최로 '한지 홍보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내년 1월 17일까지 두 달가량 열리는데요, 타일식 아트월과 조명 등 한지를 이용한 공간 연출과 함께 한지소반, 한지반닫이, 한지장 등 다양한 공예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시모레제리/전 이탈리아 한국대사 :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다시 느끼게 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장용훈 한지장의 전수자가 한지의 전통적인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홍보사업을 함께 추진하자는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최현덕/경기도 경제투자실장 : 특히 로마는 유럽 문명의 중심 국가로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 한지가 전 세계에 널리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동안 유럽의 종이문화재 복원을 일본의 전통종이인 와시가 독점해 왔는데요, 경기도는 연간 수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세계 종이문화재 복원지 시장에 한지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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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안국들의 해양 생태계 보호와 이용을 위한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내년에 안산에서 열립니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회의에서 2016 총회 도시로 안산시가 확정됐는데요,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유엔 지역협력기구 주관으로 개최되며, 올해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11개 회원국과 3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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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식회사 SKC가 오늘 공동으로 '행복 나눔 김장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0년째라고 하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사직원과 대학교 교직원, 간호사 등 여러 분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정성스레 김장김치 22톤을 담갔습니다.
오늘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금회를 통해 경기지역 복지시설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