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앞으로 10년간 약 31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안보 전략에 IS 같은 국제테러 세력에 대한 대응 능력 증강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의회에 전략적 국방·안보 검토 결과를 내놓고 향후 10년간 국방·안보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예산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검토 결과는 앞으로 10년간 모두 1천780억 파운드를 투입해 영국군을 보강하고, 국내외 대 테러 능력을 증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IS 격퇴 같은 국제 테러에 대응한 군의 능력을 강화해 각 5천 명 규모의 2개 '신속 대응 타격 여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무기 밀반입과 고위험 인물 등을 적발하기 위한 국경보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