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테러범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선불 현금 카드 사용을 좀 더 엄격하게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13일 파리 테러에 선불카드가 이용됐다며 익명으로 이 카드를 이용하기 어렵게 규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신분증 확인 없이 선불 현금 카드에 1년에 약 310만 원까지 넣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무부는 이 카드 규제 방법을 포함해 테러 자금 차단 조치를 내년 초까지 마련해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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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