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총선이 진행 중인 시나이반도 북부 지역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3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보안 당국에 따르면 시나이반도 북부 셰이크주웨이드 길가에서 순찰 차량 한 대가 지나갈 때 급조폭발물이 갑자기 터졌습니다.
이 폭발로 차량에 타고 있던 경찰관 1명이 숨지고 다른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폭발물 공격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와 시나이반도 북부 등 13개주에서 시행 중인 총선 2차 투표 이튿날째이자 마지막 날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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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