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파리 테러를 계기로 테러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조직으로 '국제테러정보수집유닛'을 다음 달 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제테러정보수집유닛의 국외 주요 거점을 요르단의 암만, 이집트의 카이로,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등 이슬람권 3개 도시와 인도 뉴델리에 설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파리 테러에 대해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명확한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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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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