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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깊은 애도…"경제선진화 이끈 업적 기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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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일제히 추도 논평을 내고 경제선진화에 앞장선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공직자 재산 공개제도와 금융실명제 도입에 대해 우리나라의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데 기여가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경련은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고 강조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금융·부동산 실명제를 도입하며 경제개혁을 이끌었고, 하나회 척결과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를 통해 사회의 부정부패 척결에도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고 추도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임기 중에 금융실명제 도입과 OECD 가입 등을 통해 경제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경제 전반을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구조로 개혁함으로써 수출 1천억 달러와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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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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