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나주시 반남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스스로 불을 끄려던 거주자 75살 정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으로 재산피해 60여만 원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뒷 쪽에 있는 보일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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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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