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25일 파리를 방문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파리주재 독일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 13일 일어난 파리 테러 이후 상황을 평가하고 공동의 테러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하루 앞선 24일에는 모스크바를 찾아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고 26일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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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