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77살 여성 이 모 씨가 숨졌고 6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안에 피웠던 향초가 이불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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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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