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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일전 도쿄돔 경비강화…파리 테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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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한국과 일본의 4강전이 열린 일본 도쿄돔 구장의 경비가 파리 테러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강화됐습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도쿄돔의 경비 요원들은 모든 입장객의 소지품을 검사했습니다.

도쿄돔의 보안규정에 따라 평소 프로야구 시즌 중에도 소지품 검사를 해왔지만 파리 테러의 영향 때문인지 요원들은 가방 안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관중은 경기장에 들어서기까지 줄을 선 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출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가동됐습니다.

경기장 보안 관계자는 "정규 시즌 중에는 가동하지 않지만 국제경기 기준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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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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