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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바나나·파인애플 수입 줄고…망고·바나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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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대표적인 수입 과일인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수입량은 줄고 망고와 자몽의 수입 규모가 급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은 올 들어 9월까지 바나나와 파인애플 수입량이 각각 1.9%와 5.6%씩 줄어든 반면, 망고와 자몽은 각각 30%와 2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망고와 자몽의 수입량과 국내 유통량은 아직 바나나와 파인애플에 크게 못 미치지만, 국내 수요가 늘면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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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카드 대금이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이 국내에서 결제한 카드 대금이 20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분기 27억 3천만 달러보다 26.6%, 지난해 3분기보다는 38.7% 급감한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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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 대금은 33억 달러로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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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입주자를 맞을 아파트는 6만 7천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늘어났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2만 2천여 가구, 수도권 외 지역이 4만 5천여 가구입니다.

주택 규모로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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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해 새롭게 등장한 직장인 신조어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업무 연락이 가능해져 일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됐음을 뜻하는 '메신저 감옥', 직장 생활의 갈등을 시집살이에 빗댄 '직장 살이' 등이 등장했습니다.

출근과 벌레 충 자를 합친 출근충, 백수 상태에서도 용돈으로 직장인보다 풍족한 갓수 등도 인기 신조어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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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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