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경찰이 파리 연쇄 테러범 검거 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 1명이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살하는 등 테러 용의자 2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파리 연쇄 테러 총책인 27살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에 대한 검거작전을 펼쳤습니다.
7시간에 걸친 작전 도중 테러범 2명이 숨졌고 7명이 체포됐습니다.
파리 테러 총책인 아바우드가 현장에 있었는지 또는 체포나 사살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 테러범 1명은 작전 도중 자폭했는데, 이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테러 현장에 달아난 살라 압데슬람과 비디오 판독으로 드러난 9번째 용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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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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