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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추종 인도네시아인 검거에 "충격…한국 안전지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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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내 불법체류 중인 인도네시아인을 국제테러단체를 추종한 혐의로 검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더이상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 'skel****'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충격이다"라고 했고 'jenn****'는 "모형소총에 칼까지 발견됐다니. 무섭다. 이 사람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불법 체류자, 특히 이슬람교를 믿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큰 불신도 드러났습니다.

'jdr1****'는 "솔직히 이슬람교도들은 잠재적으로 IS를 추종할 가능성이 높고 이들이 SNS 등을 통해 IS와 교감하면 출입국관리 아무리 잘해도 헛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ajj****'는 "불법체류자라니. 우리는 그들의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한국 땅에서 범죄를 저지렀을 경우 지문조차 등록되어 있지 않다"며 불안해했습니다.

아이디 'ilov****'는 "이번에 걸린 저 사람은 사진 찍고 다니고 SNS에 올려서 티가 났으니 걸렸지만 지금도 은밀하게 활동하는 (IS) 추종자가 더 많을 듯"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과거 사살된 IS 대원 지갑에서 한국 공장 출입카드와 교통카드가 발견됐던 사실을 언급한 누리꾼 'jhpl****'는 "단언컨대 우리나라는 더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ta18****'는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건가? 때로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범죄의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며 "이미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이고 이슬람교와 세계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다는 증거는 이미 한트럭. 종로나 강남 한복판에서 대형사고 나기 전에 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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