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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논란'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해달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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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가 한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자 소송을 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주 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유 씨는 LA 총영사관에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고, 이에 자신은 재외동포이므로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들에게 발급하는 'F-4' 비자를 발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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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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