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쇄 테러가 IS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프랑스어 성명을 녹음한 인물이 프랑스인 이슬람 성전주의자 파비앵 클랑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클랑은 지난 2009년 이라크에서 싸울 이슬람 성전주의자, 지하디스트를 모집한 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시리아에 건너가 IS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S 공식 선전매체는 파리 연쇄 테러 이튿날인 지난 14일 아랍어와 프랑스어로 된 성명을 내고 '8명의 형제'가 자살폭탄 벨트와 자동소총으로 '십자군' 프랑스 수도의 여러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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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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