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17일 테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난 프랑스의 로랑 파비위스 외무장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 외무상은 전문에서 온갖 형태의 테러에 반대하는 원칙적 입장을 표명하면서 "프랑스 인민이 하루빨리 가슴 아픈 비극의 후과(결과)를 가시고 평화와 안정을 회복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통신은 전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IS의 동시다발 테러로 17일 현재 13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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