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가 오는 21일과 22일 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테러 용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최근 슬랑오르 주와 조호르 주에서 테러단체 조직원과 IS 지지자 등 5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 한 마을의 일부 시설에 대한 무장 공격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파리 테러사건 이후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 지역에 보안 인력을 대폭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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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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