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17일)은 11월의 내한공연 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데미안 라이스 내한공연 /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내한공연이 오는 22일과 24일 서울과 부산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데미안 라이스는 2002년 발표한 데뷔앨범이 무려 97주 동안 영국 차트에 머물며 포크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특히 수록곡이 영화 '클로저'의 메인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지난 2012년 첫 단독공연, 2013년과 2014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왔는데, 이번에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깊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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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내한공연…관객 500명의 소극장 무대 / 오는 27일 /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세계적인 거장 엘튼 존의 무대를 소극장에서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엔 단 500명만이 참석 가능한데 티켓은 모두 스탠딩석입니다.
1969년 데뷔한 엘튼 존은 지금까지 80여 개국에서 3천5백 회 이상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서 2억 5천만 장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했는데요, 5번의 그래미상을 포함해 브릿어워드, 토니상, 오스카상 등 수많은 음악 예술 부분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가 엘튼 존의 반세기 음악인생을 아우르는 최고의 명곡들로 꾸며질 거라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