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영국 총리는 당국이 지난 1년간 시리아 출신 테러리스트의 테러 시도를 7건 적발해 모두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터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가장 최근으로는 지난달 28일 영국 첩보기관인 MI5가 적발한 테러 기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파리와 같은 동시다발 테러에 대비해 기존의 대 테러 전략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예산을 늘리고 관련 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테러 5개년 계획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국은 지금까지 파리 테러를 벌인 IS 세력의 이라크 기지를 공습했지만, 시리아 내 IS에 대한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또 시리아 문제를 풀려면 시리아의 현재 대통령인 알아사드가 물러나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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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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