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 참사에도 시리아 난민을 계속 수용하겠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반기를 든 미국의 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 앨라배마, 텍사스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매사추세츠 주 등 미국 50개 주의 5분의 1에 육박하는 9개 주가 시리아 난민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용의자 중 일부가 유럽으로 온 시리아 난민으로 가장해 침투했다는 보도가 잇따른 데 따른 조처입니다.
9개 주 모두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강경하게 반대하는 공화당이 집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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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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