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저녁 7시 15분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능평리 5번 국도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뒤집혀 반대편 도로변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직장 동료 사이이던 운전자 56살 A 씨와 동승자 44살 B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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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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