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을 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 간부 84명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등 전교조 전임 간부 84명에 대해 오는 18일과 19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들이 시국선언을 하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5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의 지휘를 받아 경찰에서 우선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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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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