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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시민으로 '아수라장'…공포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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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최악의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가 발생해 15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밤 10시쯤 파리에서는 극장과 식당, 축구장 근처 등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과 총기난사가 발생했습니다.

파리 시내 도로 곳곳은 대피하는 시민들과 경찰병력으로 뒤덮이며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현장 상황을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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