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관악구의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차량 보닛 부분을 태워 소방서추산 28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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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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