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독도는 한국땅"…독도 아카데미 미국에서 첫 개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에 맞서 젊은 세대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파하는 독도아카데미가 처음으로 미국에서도 개최됐습니다.

독도수호국제연대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보스턴 지역에 독도아카데미 USA를 설립하고 MIT와 하버드대, 브라운대 등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도주권을 강의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 진행된 독도아카데미에는 보스턴 지역 고교생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보스턴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고창근 독도수호국제연대 위원장은 미국 대학 서적의 90% 이상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앞서 하버드대에서 현지의 역사학자, 독도전문가 등과 함께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선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에 대비해 2006년 11월 창립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로, 독도아카데미를 통해 그동안 약 5천 명에게 독도주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