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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난민으로 입국한 테러범 1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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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파리 바타클랑 극장을 난입한 테러범 가운데 1명이 그리스에 난민으로 입국한 25살 청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르비아 언론을 인용해 25살 아메드 알무하메드라는 청년이 범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의 시체 옆에는 시리아 여권이 발견됐습니다.

그는 터키를 떠나 지난달 3일 그리스에 난민으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거쳐 프랑스로 들어와 파리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그리스에 알무하메드로 알려진 남성을 포함해 범인 두 명의 신원 조회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데일리메일은 그 두 명 중 한 명은 15살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소 7명의 테러범이 파리 곳곳에서 저지른 테러로 지금까지 129명이 사망했습니다.

테러범 1명은 사살됐고 나머지는 모두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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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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