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내 점수로 어딜 가나'…수능후 첫 입시설명회 인산인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첫 일요일인 15일 열린 입시설명회에는 학부모와 입시생들이 모여 인산인해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대성학원이 주최한 입시설명회에는 3천500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해 수능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된 가운데 본인 성적을 가늠해 정시 지원전략을 짜려는 참가자들의 표정이 진지했습니다.

입시업체 강사는 "올해 수능은 쉬웠지만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가 너무 쉬웠던 탓에 어려워 보이는 것"이라며 "아무래도 문제를 많이 풀어본 재수생들이 좀 유리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강사는 "대부분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는 만큼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며 "작년보다 어려워 정시모집에서의 혼란은 줄어들 수 있는 만큼 가채점 결과 등을 토대로 본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밖에 유웨이중앙교육은 오후 2시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스카이에듀와 진학사도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각각 '201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