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올해 인터넷 사기와 음란물 범죄 등 '5대 악성 사이버 범죄'를 단속해 2천34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집중단속한 결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자 1천 7백여 명보다 36% 늘어난 수칩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인터넷 사기가 1천 3백여명으로 전체의 58퍼센트를 차지했으며 금융사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넷 사기 중에서는 '직거래 사기'가 7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불법 사이버 도박 100일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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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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