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3시 20분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어동상에서 20m 정도 떨어진 바다에 50살 박모씨가 빠져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등산복 차림이던 박씨는 부산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4시쯤 숨졌습니다.
신고자는 "수영을 하는 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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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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