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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총격·폭발·인질극, 최소 26명 사망…연쇄테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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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총격과 폭발, 인질극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파리 시내 중심가인 제10구에 있는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여러 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BSM-TV가 전했습니다.

총격범들은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사용했으며, 범행 후 달아났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지역은 파리 중심가 근처의 생마르탱 운하 옆에 있으며, 주말에는 젊은 파리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비슷한 시간에 파리의 스타디움 근처에 있는 술집에서도 3건 이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다른 현지 방송국 BFM-TV가 전했습니다.

또 콘서트 장소인 바타클란 근처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프랑스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상세한 사건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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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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