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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4곳 특허심사…오늘 저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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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특허가 만료되는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가 오늘(14일) 결정됩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특허심사 위원들은 어제 오전부터 1박 2일 동안 합숙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각 업체가 제출한 자료와 관세청의 실사 서류를 바탕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고, 이틀째인 오늘은 업체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선정 결과는 오늘 저녁 7시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롯데면세점의 소공점과 월드 타워점입니다.

SK와 롯데는 기존 사업구역에서 특허를 재신청했고, 신세계 디에프와 두산이 새로 뛰어들면서 서울에선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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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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