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그제(12일) 밤 9시 40분쯤 용산구의 한 고등학교 축구부 코치 46살 신 모 씨가 감독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최근 골프 접대 의혹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를 받았고 경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씨는 발견 당시 외상이나 외부 침입 흔적, 목을 맨 흔적 등이 없었고 현장에서는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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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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