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봉쇄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했으나, IS지도부를 무력화하는 데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처음부터 그들을 봉쇄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봉쇄해왔다"며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IS가 기반을 구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IS 지도부를 완전히 무력화하고 그 조직을 장악하는 것은 아직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IS 격퇴를 위해 50명 이내의 소규모 특수부대를 시리아에 파병하는 방안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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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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