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달 중 열리는 다자 정상회의 때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행동을 중국에 촉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APEC 정상회의, 아세안+3 정상회의 등 자신과 중국 정상이 나란히 참석하는 회의 때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할 방침입니다.
아베 총리는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방적인 행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발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남중국해 인공섬을 군사거점화할 의도는 없다'는 시 주석의 최근 발언을 근거로 '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불식해야한다'고 촉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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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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