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유가까지 급락세를 보여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4.15포인트 하락한 17,448.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03포인트 내린 2,045.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1.94포인트 내린 5,005.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린 요인으로 보입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어제 연설에 나섰습니다.
옐런 의장은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완화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제로금리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윌리엄 더들리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는 요건들은 곧 충족이 될 것이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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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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