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11시 4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30층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침구류와 가재도구 등이 타고 집 내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으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켜놓은 전기담요 배선이 과열돼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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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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