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가계부채의 가파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달 말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624조 8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양도분을 포함해 한달 동안 9조 원이 늘어난 수칩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편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월간 최대 증가폭입니다.
다음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가계부채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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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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