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가스레인지 켜다가 불길 '화르르'…1명 부상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10일) 저녁 대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한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레인지를 켰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손형안 기자 정리했습니다.

<기자>

반쯤 타버린 주택 여기저기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안에 있던 69살 고 모 씨가 뒤늦게 대피하면서 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를 켜는데 갑자기 불이 붙었다는 고 씨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 누출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6시쯤엔 전남 나주에 있는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전체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누전이나 합선을 화재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어젯밤 9시쯤 전남 순천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갓길에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34살 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도로 끝에 비스듬히 주차된 트럭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8시 20분쯤엔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2.5톤 화물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뒤따라오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