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투기들이 시리아 동부 지역 내 이슬람국가, IS가 장악한 석유 시설을 공습했다고 프랑스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시리아 디에르 에조르 동남부에 있는 석유 펌프장을 겨냥해 2차례 폭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8일과 9일 밤 진행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석유 자원을 이용하는 IS의 재정 능력을 테러 단체 관리 지역에서 약화시키는 게 공습의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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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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